요새 용어로 쉬었음 청년(청년 맞나..)상태로 두달 가까이 지내는 중에 좋아하는 피크민 이벤트를 여의도에서 한다기에 돈 내고 예약함.2.2만원...ㅡㅡ요새 무릎 이슈로 산책 조금씩 하는 것,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스위치2로 노닥거리는 것 외에는 딱히 뭔가 하는 것 없이 빈둥거리고 있었기에, 이 이벤트가 크게 별것 없을 것임을 알면서도 조금 기대가 되었다.ㅎㅎ그리고 오늘 이벤트 날이 되어서, 버스를 타고 여의도에 감.여의도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고 앱을 켜니 이런 친구를 하나 주네. 오늘 여의도에서 이 친구와 7km 정도를 걸으며 10개 정도의 스팟을 방문하면 피크민 모종과 엽서를 준다.(전부 스마트폰 피크민 게임 아이템)아침 10시 10분쯤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사람이 적지 않았다. 10시 30분부터 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