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일차의 원래 계획은 하치노헤라는 이름의, 태평양 방향 바다를 보고 있는 해안가의 도시 방문이었으나. 전날에 정확히 그 도시가 마주보고 있는 바다에서 큰 지진이 났기에 혹시나 지진이 다시 생겨서 기차길 끊기면 곤란하니 가지 않기로 하고, 아오모리 시내 투어로 계획을 전격 수정함. 하치노헤가 꽤 멀리 있기에 아침 일찍 일어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바꾼 관계로 느지막히 9시 가까이 되어서 일어나 호텔 앞의, 조식이 특히 유명한 듯한 근대 스타일의 서양식 카페에 방문함. 'Coffee Marron'https://maps.app.goo.gl/pNZsJk6xSZaNuNLs9 Coffee Marron · 2 Chome-6-7 Yasukata, Aomori, 030-0803 일본★★★★★ · 커피숍/커피 전문점www..